풍자, 딸배, 짭새, 짜바리, 땡중, 이 다섯 가지 단어는 모두 우리 사회에서 흔히 사용되는 단어이지만, 그 의미가 긍정적이지는 않습니다. 풍자는 사회의 부조리와 모순을 비판하는 표현 방법이지만, 때로는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모욕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딸배, 짭새, 짜바리, 땡중은 모두 특정 직업이나 계층을 비하하는 표현입니다. 이러한 표현들은 차별과 편견을 조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해야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다섯 가지 단어의 뜻과 사용에 주의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풍자(諷刺)

풍자(諷刺)는 어떤 부정적인 상황을 말할 때 직접적으로 표출하지 않고 해학을 곁들여 돌려서 말하는 것으로, 사회나 개인에 대해 비판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모욕적인 언사로 받아들여지기보다는 보거나 듣는 이를 웃음짓게 만드는 유머가 담겨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풍자는 문학, 미술, 음악, 연극,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표현 방법입니다. 풍자를 통해 사회의 부조리와 모순을 지적하고,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풍자의 대표적인 예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문학: 김동인의 “감자꽃”, 박경리의 “토지”, 오영수의 “메밀꽃 필 무렵”
미술: 김홍도의 “씨름”, 신윤복의 “단원풍속도첩”
음악: 작곡가 윤이상은 그의 음악에서 정치적 풍자를 자주 사용했습니다.
연극: 연극배우 김수용은 그의 공연에서 사회의 부조리를 풍자하는 유머를 자주 선보였습니다.
영화: 영화감독 박찬욱은 그의 영화에서 사회의 어두운 면을 풍자하는 작품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풍자는 때로는 사람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풍자를 사용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딸배

딸배는 오토바이 배달 기사를 비하하는 표현입니다. ‘배달’을 거꾸로 읽은 ‘달배’를 쌍자음으로 발음한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오토바이 엔진음이 덜덜덜 거린다고 해서 딸배란 말이 나왔다는 설도 있습니다.
딸배라는 표현은 2020년대 초반부터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로 배달 음식 주문이 급증하면서 배달 기사의 노동환경이 열악해지고, 배달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이러한 표현이 확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딸배라는 표현은 배달 기사들을 무시하고 차별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표현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딸배라는 표현을 대신할 수 있는 표현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배달원
- 라이더
- 배달기사
- 배달 아르바이트생
이러한 표현들은 배달 기사들을 존중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짭새

짭새는 경찰관을 비하하는 표현입니다. ‘잡새’를 거꾸로 읽은 ‘짭새’를 쌍자음으로 발음한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또한, 경찰관이 경찰복을 입은 참새를 닮았다고 해서 짭새란 말이 나왔다는 설도 있습니다.
짭새라는 표현은 1980년대 이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대한민국은 군사독재정권이 집권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독재정권의 기관으로서 시민들을 탄압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찰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짭새라는 말이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짭새라는 표현은 경찰관들을 무시하고 차별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표현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짭새라는 표현을 대신할 수 있는 표현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경찰관
- 경관
- 경찰
이러한 표현들은 경찰관들을 존중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짭새라는 표현은 경찰관을 비하하는 표현이지만, 최근에는 일종의 밈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경찰관이 무언가를 잘못하거나 엉뚱한 행동을 했을 때, “짭새답게”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비꼬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짜바리

짜바리는 경찰관을 비하하는 표현입니다. 경상도 사투리에서 유래되었으며, ‘잡놈’의 경상도 발음인 ‘짜바놈’에서 ‘짜바리’로 변형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군인들을 비하하는 표현인 ‘군바리’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짜바리라는 표현은 1980년대 이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대한민국은 군사독재정권이 집권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독재정권의 기관으로서 시민들을 탄압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찰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짜바리라는 말이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짜바리라는 표현은 경찰관들을 무시하고 차별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표현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짜바리라는 표현을 대신할 수 있는 표현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경찰관
- 경관
- 경찰
이러한 표현들은 경찰관들을 존중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짜바리라는 표현은 경찰관을 비하하는 표현이지만, 최근에는 일종의 밈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경찰관이 무언가를 잘못하거나 엉뚱한 행동을 했을 때, “짜바리답게”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비꼬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땡중

땡중은 승려를 비하하는 표현입니다. ‘땡추중’의 줄임말로, ‘땡’은 ‘당’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사용되며, ‘추’는 ‘추잡하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땡중은 ‘추잡한 승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땡중이라는 표현은 19세기 이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조선은 개화기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사회가 혼란스러웠고, 승려들이 이러한 혼란에 편승하여 타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승려들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땡중이라는 말이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땡중이라는 표현은 승려들을 무시하고 차별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표현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땡중이라는 표현을 대신할 수 있는 표현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스님
- 승려
- 불교도
이러한 표현들은 승려들을 존중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FAQ

Q: 풍자는 무엇인가요?
A: 풍자는 어떤 부정적인 상황을 말할 때 직접적으로 표출하지 않고 해학을 곁들여 돌려서 말하는 것으로, 사회나 개인에 대해 비판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모욕적인 언사로 받아들여지기보다는 보거나 듣는 이를 웃음짓게 만드는 유머가 담겨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Q: 딸배, 짭새, 짜바리, 땡중은 무슨 뜻인가요?
A: 딸배는 오토바이 배달 기사를 비하하는 표현, 짭새는 경찰관을 비하하는 표현, 짜바리는 경찰관을 비하하는 표현, 땡중은 승려를 비하하는 표현입니다.
Q: 이러한 표현을 사용하면 왜 안 되는가요?
A: 이러한 표현들은 차별과 편견을 조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딸배라는 표현은 오토바이 배달 기사들을 무시하고 차별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짭새, 짜바리, 땡중이라는 표현도 마찬가지로, 해당 직업이나 계층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표현들은 사용을 자제하고, 대신 존중하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