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번호 뒷자리 의미와 출생지역 코드 알아보기

주민번호 뒷자리 의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민번호는 대한민국 국민이나 외국인에게 부여되는 고유번호로, 13자리의 숫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민번호의 앞자리 6자리는 생년월일을 나타내고, 뒷자리 7자리는 성별, 출생지역, 등록순서, 검증코드를 나타냅니다.

주민번호 뒷자리 의미와 출생지역 코드 알아보기

주민번호 뒷자리 의미: 각 숫자

주민번호 뒷자리의 첫 번째 숫자는 성별을 나타냅니다. 1, 3, 5, 7은 남성이고, 2, 4, 6, 8은 여성입니다. 이 숫자는 출생년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1900년대에 태어난 남성은 1이고, 여성은 2입니다. 2000년대에 태어난 남성은 3이고, 여성은 4입니다.

주민번호 뒷자리의 두 번째와 세 번째 숫자는 출생지역을 나타냅니다. 이 숫자는 주민등록 시점의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특별시는 00~08까지, 부산광역시는 09~12까지, 제주특별자치도는 49~50까지 입니다.

주민번호 뒷자리의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숫자는 등록순서를 나타냅니다. 이 숫자는 같은 날 같은 지역에서 태어난 사람들의 등록순서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2000년 1월 1일에 태어난 남성 중 첫 번째로 등록된 사람은 주민번호 뒷자리가 30001이고, 여성 중 첫 번째로 등록된 사람은 40001입니다.

주민번호 뒷자리의 여섯 번째 숫자는 외국인 등록번호 여부를 나타냅니다. 이 숫자가 5~8이면 외국인 등록번호이고, 그렇지 않으면 내국인 주민번호입니다. 외국인 등록번호는 외국인에게 부여되는 고유번호로, 내국인 주민번호와 유사한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민번호 뒷자리의 일곱 번째 숫자는 검증코드입니다. 이 숫자는 주민번호의 앞자리와 뒷자리를 특정한 방식으로 계산하여 만들어집니다. 검증코드를 통해 주민번호가 유효한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주민등록번호 부여체계란?

2020년 10월부터 새로운 주민등록번호 부여체계가 적용되었습니다. 이제 주민번호 뒷자리는 성별 표시 첫 자리를 제외하고 6자리의 임의번호로 부여되고, 지역번호는 폐지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개인정보 침해나 지역 차별 등의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주민등록번호는 기존의 주민등록번호와 별도로 관리되며, 기존의 주민등록번호를 가진 사람들은 새로운 주민등록번호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주민번호 뒷자리 의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FAQ

Q: 주민번호 뒷자리가 바뀌면 어떻게 하나요?

A: 주민번호 뒷자리가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만약 바뀐다면, 관련 기관에 신고하고 새로운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Q: 주민번호 뒷자리를 잊어버렸으면 어떻게 하나요?

A: 주민번호 뒷자리를 잊어버린 경우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의 신분증을 확인하면 됩니다. 만약 신분증도 없다면, 주민등록센터나 행정안전부에 문의하면 됩니다.

Q: 주민번호 뒷자리를 누군가에게 알려줘도 괜찮나요?

A: 주민번호 뒷자리는 개인정보로, 무분별하게 알려주면 안됩니다. 주민번호 뒷자리를 알면, 생년월일, 성별, 출생지역 등의 정보를 알 수 있고, 이를 이용하여 개인정보를 도용하거나 사기를 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주민번호 뒷자리를 알려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