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브로, 금일, 명일 익일, 작일, 대관절 뜻’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단어들은 모두 한자어로, 우리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단어들의 정확한 뜻과 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헷갈리기 쉬운데요. 오늘은 이 단어들의 의미와 예문을 통해 쉽게 이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나브로 뜻
시나브로 뜻은 순우리말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뜻입니다. 주로 부사로 쓰이며, 유사어로는 ‘은밀하게’, ‘살금살금’ 등이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예문을 볼 수 있습니다.
- 시나브로 살이 쪄서 옷이 다 안 맞았다.
- 시나브로 사랑에 빠진 그들은 결혼을 결심했다.
- 시나브로 흘러가는 시간을 아끼자.
금일 뜻
금일 뜻은 한자 ‘今(이제 금)’과 ‘日(날 일)’을 합친 말로, ‘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날’이라는 뜻입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오늘’이라고 말하지만, 업무나 서류 작성에서는 ‘금일’이라고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과 같은 예문을 볼 수 있습니다.
- 금일 중으로 회신 부탁드립니다.
- 내부적으로 협의 후, 금일 오후 6시까지 전달드리겠습니다.
- 해당 업무는 금일 진행 예정입니다.
명일 뜻
명일 뜻은 한자 ‘明(밝을 명)’과 ‘日(날 일)’을 합친 말로, ‘오늘의 바로 다음 날’이라는 뜻입니다. 일상생활에서는 ‘내일’이라고 말하지만, 업무나 서류 작성에서는 ‘명일’이라고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과 같은 예문을 볼 수 있습니다.
- 명일 오전 10시에 기념식이 거행되오니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명일까지 보고서를 제출해 주세요.
- 명일은 기다리던 주말이다.
익일 뜻
익일 뜻은 한자 ‘翌(다음날 익)’과 ‘日(날 일)’을 합친 말로, ‘어느 날 뒤에 오는 날’이라는 뜻입니다. 일상생활에서는 ‘내일’이라고 말하지만, 업무나 서류 작성에서는 ‘익일’이라고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과 같은 예문을 볼 수 있습니다.
- 우체국 익일 배송
-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근무
- 백신 접종 후 발열 등 이상 증상 발생 시, 익일까지 대체 휴가 인정 가능

작일 뜻
작일 뜻은 한자 ‘昨(어제 작)’과 ‘日(날 일)’을 합친 말로, ‘오늘의 바로 하루 전날’이라는 뜻입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어제’라고 말하지만, 업무나 서류 작성에서는 ‘작일’이라고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과 같은 예문을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접수는 작일 오후에 마감되었습니다.
- 새로운 규정이 작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 작일은 여러모로 바쁜 하루였습니다.
대관절 뜻
대관절 뜻은 한자 ‘大(큰 대)’, ‘關(문 관)’, ‘節(마디 절)’을 합친 말로,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몸의 큰 관절’이라는 의학 용어이고, 다른 하나는 ‘여러 말 할 것 없이 요점만 말하건대’라는 부사입니다. 이 두 가지 의미는 품사와 용례에 따라 구분할 수 있습니다.
대관절(大關節)의 의학 용어로서의 의미
대관절은 몸의 큰 관절을 가리키는 의학 용어입니다. 인체에는 여러 가지 관절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크고 복잡한 구조를 가진 관절을 대관절이라고 합니다. 대관절에는 어깨 관절, 팔꿈치 관절, 손목 관절, 고관절, 무릎 관절, 발목 관절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대관절은 인체의 움직임과 자세를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동시에 외부 충격이나 나이, 질병 등에 의해 손상되거나 염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대관절염이나 대관절 치환술과 같은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관절(大關節)의 부사로서의 의미
대관절은 ‘여러 말 할 것 없이 요점만 말하건대’라는 뜻으로 부사로 쓰입니다. 주로 문어체에서 사용되며, 상대방에게 강한 의견이나 불만을 표현할 때 쓰입니다. 예를 들어, 대관절 어떻게 된 일입니까?나 대관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다.와 같은 문장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대관절은 부사로 쓰일 때는 강한 어조와 함께 쓰여야 합니다.

FAQ
Q: 시나브로란 무엇인가?
A: 시나브로는 순우리말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뜻이다.
Q: 금일과 명일은 어떻게 다른가?
A: 금일과 명일은 모두 ‘오늘’과 ‘내일’을 의미하는 한자어이지만, 금일은 ‘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날’을, 명일은 ‘오늘의 바로 다음 날’을 강조한다.
Q: 대관절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무엇인가?
A: 대관절은 하나는 ‘몸의 큰 관절’이라는 의학 용어이고, 다른 하나는 ‘여러 말 할 것 없이 요점만 말하건대’라는 부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