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를 작성할 때는 날인, 직인, 서명, 간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문서의 진정성과 효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날인, 직인, 서명, 간인은 모두 도장을 이용한 문서 확인 방법이지만, 각각의 의미와 사용법이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날인, 직인, 서명, 간인의 뜻과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날인(捺印)

날인(捺印)은 도장을 찍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감도장이 아니라도 무방하며, 무인(지장)도 유효합니다. 날인은 행위자의 동일성을 표시하는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날인의 종류는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기명날인: 성명을 기재하고 인장을 찍는 일을 말합니다.
서명날인: 성명을 서명하고 인장을 찍는 일을 말합니다.
날인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사용됩니다.
- 계약서, 영수증, 약속어음 등 문서의 증명
- 유언장, 법인 설립 서류 등 법적 효력이 있는 문서의 작성
- 공문서, 인감증명서 등 공적 문서의 작성
날인은 행위자의 동일성을 표시하는 수단으로서, 문서의 진정성과 효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직인(職印)

직인(職印)은 공공기관이나 회사에서 책임자가 맡은 일에 따라 사용하는 도장을 말합니다. 직인은 인감도장만큼의 법적 구속력이 떨어지며, 회사의 규모가 커지면 인감도장 하나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직인을 여러개 만들어 사용합니다.
직인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사용됩니다.
- 공문서, 결재 문서 등 공적인 문서의 작성
- 직원들의 출근부, 기안서 등 사적인 문서의 작성
- 사내 규정, 회계 장부 등 회사 내부의 문서의 작성
직인은 회사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문서의 진정성과 효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직인의 종류는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대표 직인: 회사를 대표하는 직인으로, 법인등기부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부서 직인: 각 부서에서 사용하는 직인으로, 회사의 내부 규정에 따라 사용됩니다.
개인 직인: 직원들이 사용하는 직인으로, 업무에 따라 사용됩니다.
직인은 회사의 업무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간인(間印)

간인(間印)은 두 장의 문서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앞장의 뒷면과 뒷장의 앞면에 걸쳐서 찍는 도장을 말합니다. 간인은 주로 계약서, 영수증, 약속어음 등과 같이 여러 장의 문서가 연결되어 있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간인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사용됩니다.
계약서: 계약서가 여러 장의 경우, 앞장과 뒷장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간인을 찍습니다.
영수증: 영수증이 여러 장의 경우, 앞장과 뒷장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간인을 찍습니다.
약속어음: 약속어음이 여러 장의 경우, 앞장과 뒷장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간인을 찍습니다.
간인은 문서의 진정성과 효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서명(署名)

서명(署名)은 자기 고유의 필체로 자기의 이름을 제3자가 알아볼 수 있도록 기재하는 것을 말합니다. 서명은 행위자의 동일성을 표시하는 수단으로 사용되며, 문서의 진정성과 효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서명의 종류는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완성 서명: 자기의 이름을 완벽하게 기재하는 서명입니다.
- 약식 서명: 자기의 이름을 간략하게 기재하는 서명입니다.
- 도장 서명: 도장을 찍는 것을 서명으로 대체하는 방법입니다.
서명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사용됩니다.
- 계약서, 영수증, 약속어음 등 문서의 증명
- 유언장, 법인 설립 서류 등 법적 효력이 있는 문서의 작성
- 공문서, 인감증명서 등 공적 문서의 작성
서명은 행위자의 의사 표시를 명확하게 하고, 문서의 진정성과 효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서명은 신중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서명을 작성할 때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유의해야 합니다.
- 본인의 이름을 정확하게 기재합니다.
- 기재한 이름이 본인의 이름임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합니다.
- 본인의 서명을 다른 사람과 구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서명을 작성할 때는 위의 사항을 유의하여, 본인의 의사 표시를 명확하게 하고, 문서의 진정성과 효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FAQ

Q: 날인, 직인, 서명, 간인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날인은 도장을 찍는 것을 의미하며, 직인은 공공기관이나 회사에서 책임자가 맡은 일에 따라 사용하는 도장을 말합니다. 서명은 자기 고유의 필체로 자기의 이름을 제3자가 알아볼 수 있도록 기재하는 것을 말하며, 간인은 두 장의 문서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앞장의 뒷면과 뒷장의 앞면에 걸쳐서 찍는 도장을 말합니다.
Q: 날인은 무슨 도장을 사용해야 하나요?
A: 인감도장이나 무인(지장)도 무방합니다.
Q: 직인은 어떤 경우에 사용되나요?
A: 공문서, 결재 문서 등 공적인 문서의 작성, 직원들의 출근부, 기안서 등 사적인 문서의 작성, 사내 규정, 회계 장부 등 회사 내부의 문서의 작성 등에 사용됩니다.
Q: 간인은 어떤 경우에 사용되나요?
A: 계약서, 영수증, 약속어음 등과 같이 여러 장의 문서가 연결되어 있는 경우에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