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근무하다 보면 종종 징계를 받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징계는 근로자가 근무태만이나 품위손상 등의 비위행위를 저질렀을 때 그 책임을 물어 내리는 처분을 말합니다. 징계의 종류로는 감봉, 근신, 정직, 해고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징계를 받게 되면 당사자에게는 큰 불이익이 따릅니다. 따라서, 회사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징계의 종류와 절차, 그리고 징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에 대해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감봉, 근신, 정직, 시말서, 경위서 등 회사에서 꼭 알아야 할 징계와 문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감봉

감봉은 “봉급을 줄임”을 뜻하는 말입니다. 징계의 한 종류로, 근로자가 근무태만이나 품위손상 등의 비위행위를 저질렀을 때 그 책임을 물어 임금을 일정 기간 동안 줄이는 처분을 말합니다.
감봉의 기간은 1개월 이상 3개월 이하로 하되, 총액이 월 평균임금의 10분의 1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월 평균임금 1일분의 2분의 1을 감합니다.
감봉은 근로자가 비위행위를 저질렀음을 훈계하고 반성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행해지는 징계입니다. 감봉을 받은 근로자는 그 기간 동안 임금이 줄어들게 되므로, 경제적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감봉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근무태만: 출근하지 않거나 지각, 조퇴를 반복하는 경우
품위손상: 직무 외의 행위로 직장의 명예나 신용을 훼손한 경우
업무상 주의의무 위반: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부주의나 태만으로 인해 손해를 입힌 경우
감봉은 근로자의 근로계약에 따라 징계의 종류와 절차가 규정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근로자가 비위행위를 저질렀을 때에는 징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감봉처분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근신

근신은 “잘못한 일을 뉘우치는 뜻으로 말이나 행동을 조심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징계의 한 종류로도 볼 수 있는데, 근로자가 근무태만이나 품위손상 등의 비위행위를 저질렀을 때 그 책임을 물어 일정 기간 동안 출근이나 근무를 하지 않고 말과 행동을 특별히 조심하게 하는 처분을 말합니다.
근신의 기간은 1개월 이상 6개월 이하로 합니다. 근신의 기간 동안 근로자는 출근이나 근무를 하지 않으므로, 임금을 받지 못합니다. 또한, 근신 기간이 끝난 후에도 근로자의 비위행위에 대한 징계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근신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근무태만: 출근하지 않거나 지각, 조퇴를 반복하는 경우
품위손상: 직무 외의 행위로 직장의 명예나 신용을 훼손한 경우
업무상 주의의무 위반: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부주의나 태만으로 인해 손해를 입힌 경우
근신은 근로자의 근로계약에 따라 징계의 종류와 절차가 규정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근로자가 비위행위를 저질렀을 때에는 징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근신처분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근신과 정직의 차이점
근신과 정직은 모두 징계의 한 종류이지만, 그 차이점이 있습니다. 근신은 근로자가 일정 기간 동안 출근이나 근무를 하지 않고 말과 행동을 특별히 조심하게 하는 처분인 반면, 정직은 근로자가 일정 기간 동안 직장이나 근무지에서 퇴출되어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는 처분입니다. 따라서, 근신은 정직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벼운 징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말서

시말서(始末書)는 업무 등에 있어 과실이나 규정 위반을 범한 사람이, 사실 관계를 분명히 하고 사죄하여 같은 잘못이 재발되지 않게 하겠다는 내용을 적은 문서입니다.
시말서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작성될 수 있습니다.
근무태만: 출근하지 않거나 지각, 조퇴를 반복하는 경우
품위손상: 직무 외의 행위로 직장의 명예나 신용을 훼손한 경우
업무상 과실: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부주의나 태만으로 인해 손해를 입힌 경우
안전사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사고를 발생시킨 경우
시말서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작성됩니다.
머리말: 작성자, 작성일, 제목
본문: 사실 관계, 잘못을 인정하는 내용, 사죄의 내용, 재발 방지의 내용
결론: 맺음말
시말서는 근로자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는 문서이지만, 근로자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시말서는 사실 관계를 정확하게 기술하고,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하는 내용을 진지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말서는 일반적으로 근로자가 작성하지만, 업무상 과실이나 안전사고의 경우, 감독자의 지시에 따라 작성될 수도 있습니다.
경위서

경위서(經緯書)는 어떤 일이 일어난 경위를 작성한 문서입니다. 일반적으로 업무상 과실이나 규정 위반, 사고 등을 겪은 경우, 그 경위를 밝히기 위해 작성됩니다.
경위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됩니다.
- 사건의 개요
- 사건의 발생 경위
- 피해의 규모
-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경위서는 사건의 경위를 정확하고 간결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건의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위서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작성될 수 있습니다.
업무상 과실: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부주의나 태만으로 인해 손해를 입힌 경우
규정 위반: 회사의 규정을 위반한 경우
사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사고를 발생시킨 경우
민원: 고객이나 민원인으로부터 민원을 접수한 경우
경위서는 일반적으로 작성자가 작성하지만, 회사의 지시에 따라 작성될 수도 있습니다.
FAQ

Q: 감봉, 근신, 정직, 해고는 무엇인가요?
A: 감봉, 근신, 정직은 근로자가 근무태만이나 품위손상 등의 비위행위를 저질렀을 때 그 책임을 물어 내리는 처분을 말합니다. 해고는 근로관계를 완전히 종료시키는 처분입니다.
Q: 감봉은 어떤 경우에 이루어지나요?
A: 감봉은 근로자가 근무태만, 품위손상, 업무상 과실 등을 저질렀을 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Q: 근신은 어떤 경우에 이루어지나요?
A: 근신은 근로자가 근무태만, 품위손상, 업무상 과실 등을 저질렀을 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Q: 정직은 어떤 경우에 이루어지나요?
A: 정직은 근로자가 근무태만, 품위손상, 업무상 과실 등을 저질렀을 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Q: 시말서와 경위서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시말서는 근로자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사죄하는 내용을 적은 문서이고, 경위서는 어떤 일이 일어난 경위를 작성한 문서입니다.